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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공한, 성공하고있는 인물들

앤 해서웨이는 최근 근황, 조커의 여자 버전인줄?

by 제2라이프 2020. 10. 2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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헐리우드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보고싶은 여자 배우 중의 한명입니다.

조막만한 얼굴에 커다란 눈과 시원하게 웃는 입이 매력적인 배우인데요.

[다크나이트 라이즈]에서의 캣우먼, [인터스텔라], [레미제라블], [인턴] 등에서의

연기가 참..영화들도 명작이지만

앤 해서웨이 신만 보고 있어도 흐뭇해지는 마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.

앤 해서웨이는 영화 [프린세스 다이어리 시리즈 1]의 '미아' 역으로로 데뷔하여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,

이후 [프린세스 다이어리 2]와 [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]로 전세계적으로 더욱 유명해지게 되었습니다.

[레미제라블]과 [인턴], [인터스텔라]에서도 연기를 인정받으며,

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는데요.

1982년생으로 한국나이로 곧 40살이 되는데도 불구하고,

다양한 연기를 하며 여전히 그녀의 상큼한 

방부제 미모를 과시하고(?) 있습니다.

그런데 이번에 앤 해서웨이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얼마전에 공개된 차기작

[더 위치스(The Witiches)]에서 그랜드 하이위치 역으로 출연한 분장 상태를 공개했는데요.

조커의 후속편이 나왔나? 할 정도로 사진만 봐서는 너무나 징그럽게(?) 보일 정도네요.

정말 파격적인 변신을 하며 새로운 시도를 한 것 같습니다.

 

더 위치스는 10/22일 미국 HBO Max에서 개봉 예정입니다.

섬뜩해보이는 그녀의 연기도 과연 사랑스러울수 있을지? 

어떤 평이 나올지 기대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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